먼저 지나던 이가 꽃잎이 벌어지고 있다고 얘기들을 하고 있어서 발길을 돌려서 본 개막식의 시작.
200mm로 당기는 것이 재미가 덜하여 막 돌아섰는데 해가 지면서 벌어지는 속도가 눈에 뜨인다.
조명보다 그냥 기다리며 장노출로 찍는게 훨씬 단아하니 고왔다. 처음엔 어두워서 어찌 찍을까? 걱정 했었는데, 오히려 조명을 켠것이 거슬렸다.
먼저 지나던 이가 꽃잎이 벌어지고 있다고 얘기들을 하고 있어서 발길을 돌려서 본 개막식의 시작.
200mm로 당기는 것이 재미가 덜하여 막 돌아섰는데 해가 지면서 벌어지는 속도가 눈에 뜨인다.
조명보다 그냥 기다리며 장노출로 찍는게 훨씬 단아하니 고왔다. 처음엔 어두워서 어찌 찍을까? 걱정 했었는데, 오히려 조명을 켠것이 거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