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목장의 봄

유무애 2009. 4. 26. 22:39

안성 목장엘 갔다.

전날 내렸던 비로,

한층 푸르러진 밀이 빛 만 좋았더라면.

눈부시게 빛났을건데..

그래도 상큼했던 신록의 빛깔.

냉이꽃 마저도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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