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想
학력위조에 대하여
유무애
2007. 8. 8. 20:25
얼마나 학력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지며.
이렇게 알려지기까지 더러는 잊고 있기도 하지만,
무시로 생각날때 불안하지 않았을까???
남들이 지금의 내가 가짜(?)인걸 알아버릴때의 낭패감.
차라리 홀가분할 지금의 심정.
세상이 참 투명해지고 있구나.
그 상황에 대하여
무어라 할 말이 없다.
언어도단의 입정처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