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불갑사 옆쪽으로 산책길. 너무 좋은 곳이었다.
몰두해서 찍는 뒷모습이 아름다워 몰래 찍었더니 나중에 개미 찍었다고 보여주는데 느낌이 살아있었다.
늦게들 나오셔서 바쁘신 작가님들. 좋은 작품 건지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