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새만금의 세월.
배가 이리 망가지도록 벌써 시간이 흘러버렸나?
계화도 포구앞 마을.
벌써 모내기 하느라고 갈아 엎는 중.
못자리를 낮엔 열어두었다가 해질무렵 덮어주는 작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