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계화도에서

유무애 2008. 5. 4. 23:48

새만금의 세월.

배가 이리 망가지도록 벌써 시간이 흘러버렸나?

 계화도 포구앞 마을.

 벌써 모내기 하느라고 갈아 엎는 중.

 

 못자리를 낮엔 열어두었다가 해질무렵 덮어주는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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