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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밀밭에서

꿰었던 구슬.. 가마니로 받았네..

여행기 2011.05.10

벚꽃을 담다

오늘 2011.04.21

유빙

유난히 추워서 보았던. 바다의 얼음이 썰물에 흘러가고 있다.

여행기 2011.01.23

한강

겨울.. 흐린 날의 오후..

여행기 2010.12.22

안개

여행기 2010.11.14

열정

여행기 2010.11.14

은행나무 숲

개인이 25년 동안 이천그루를 심어, 이 가을, 황홀한 색을 혼자 보기 미안하여 개방했다는 숲.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만끽하고 있었다. 이런 기회를 주신 분께 맘으로 감사드리며...

여행기 2010.10.23

꽃 길

화사한 꽃길을 걷는 행복함...

카테고리 없음 2010.10.19

수줍다..

여행기 2010.10.19

꽃무릇

이른 아침, 아직 바람이 일기전의 고요함...

여행기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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