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길을 지나면서 이게 뭘까?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흙 사이로 들어간 물이 얼어서 생긴 결정체임을 알았다. 대충 찍어 흔들려서 선명하진 않지만... 경이로웠다. 여행기 200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