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팬션앞을 산책하다가 저 바로 위에서 셧터 소리가 나는데도 꼼짝하지 않던 개구리. 꽃이 화려하다는 생각에.. 코르크 마개를 만드는등 쓰인다 하더니 이름을 잊었네. ㅎㅎ 여행기 2008.08.01
남해에서 아침에 해가 오락가락 하더니.. 보리암에서. 어디를 저리 보고 계실까? 시간이 부족하여 내려 가보진 않았지만, 이곳이 이성계 기도터가 될까? 상주 은모래 비치에서 신나던 사람들. 여행기 2008.08.01
설악 십이선녀탕에서 십이선녀탕 중 몇 번째인지??? 복숭아탕이라고 복숭아 형상인가 본데 어찌하여 이리 토막을 냈는지... �겨서라는건 핑계다. 평시 모습이 치밀하지 못하여. 곳곳이 폭포를 이루어 꼭 이름붙인 것만 좋은 것이 아니다. 이름이 없어도 이리 훌륭하게 흐르고 있다. 태풍이 쓰러트린 나무를 모두 잘라서 곳.. 여행기 2008.07.06